보름동안 잘 지내셨나요? 달은 소리없이 변합니다. 매일 같은 밤하늘, 같은 달 인거 같지만 문득 눈을 돌린 순간 어느새 꽉차있는 보름달을 만나실 수 있죠. 이런 보름달처럼 인텔네스트에도 지난 스무여일 동안 조용하지만 강하게, 새로운 움직임들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인텔네스터(intelnester)
재능을 가진 새로운 인텔네스터(인텔네스트 재능 전문가)분들이 속속 입주하고 계십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새로운 재능은 캘리그라피, 앨범 프로필 촬영부터 앨범 커버까지 한 큐에 완성할 수 있는 아트 디렉팅그룹 [BLACK OCEAN] 입니다.
아트디렉팅이라는 말이 생소하신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아트디렉팅은 광고, 홍보, 그래픽 디자인 등에서 주로 시각적인 표현 수단을 계획하고 총괄, 감독하는 일을 말합니다. 하나의 앨범 커버를 만들기까지도 사진과 디자인, 캘리그라피와 음악의 성격까지 다양한 항목들이 고려돼야하죠. 이중 하나도 쉽게 처리할 수 없는데, 특히 일을 개개인에게 맡겨 버릴 경우 각 아티스트가 추구하는게 달라서 배가 산으로 갈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전체 컨셉과 표현물의 목적 등을 전문가들이 모여 결정하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프로젝트 그룹이 필요하죠.
블랙오션은 고객의 의뢰, 요구 또는 입안된 계획 하에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소재와 표현 방법을 모색하고 결정합니다. 전문 포토그래퍼와 디자이너, 캘리그라피 아티스트가 함께 있는 이유가 있는거죠. 사진의 느낌과 전체 디자인, 문자의 서체와 위치, 색상 조합 등을 고찰합니다.
올해가 채 두 달도 남지 않았넨요. 다들 마지막 성과를 올리시느라 바쁘실텐데요. 대학생들의 졸업논문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들어올때도 학생부에 수시에 수능에 만만치가 않았는데. 나가는 것도 이렇게 쉽지 않으리라곤 입학할 땐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셨을겁니다. 전공공부를 열심히 했는데도 졸업논문을 맞닥뜨리면 도대체 어디부터 어떻게 하라는거냐고 성질이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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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논문이 뭐 그리 중요하겠냐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대충 쓰더라도 양식과 형식, 분량을 지켜서 내야하는 하나의 과제인 건 분명하죠. 주제를 찾는 것도 분명 어려운 일이지만 쓸 주제가 분명하더라도 자료를 찾고, 양식을 맞춰 글을 쓰고, 분량을 맞추는 일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습니다. 취업도 해야하고 시험도 봐야하는데 이놈의 학교가 날 도와주지 않죠.
그런 학생들을 위해 추천드리는 논문 도우미 서비스입니다.(http://intelnest.co.kr/view.php?num=7) 논문 교정, 교열만 제대로 해도 논문이 '있어'보입니다. 완성된 양식은 논문의 질을 보장합니다. 반대로 아무리 잘 쓴 논문이라도 양식을 지키지 않았을 경우에는 그 신뢰성이 떨어지게됩니다. 논문이 저마다 요구하는 양식을 가진 이유죠.
흔히 논문 컨설팅이라고 하면 부담스러워 하시는데요. 스타벅스 자바 프라프치노에 추가로 칩을 올린 정도의 가격이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상의 결과물을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아직도 모르세요? 최저 수수료 이벤트
인텔네스트는 여러분의 재능 하나하나가 1인 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서포트하고 있습니다. 초기에 자리잡는데 부담해야하는 비용이 크다면 시도하는 것 조차 어렵겠죠. 그래서 첫 거래부터 8번째 거래까지 영웅등급의 수수료 인하 이벤트를 열고 있습니다. 인텔네스트에서 기분 좋게 시작하실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인텔그뤠잇! 다른 재능마켓이 제공하는 수수료 정책의 거의 반절입니다. 이런 기회를 한 두번 드리는게 아니라 무려 8번까지 제공합니다. 인텔네스트와 재능을 파는 인텔네스터 여러분이 함께 기회를 만들어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귀를 열어두었으니 필요한 이야기나 궁금한 것들은 망설이지 말고 말해주세요! 인텔네스트가 항상 여러분과 함께합니다.